KT&G장학재단, 위기 청소년 자립 돕는 '상상리스타트 장학금' 전달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16:20:05

[메가경제=정호 기자] KT&G장학재단이 위기 청소년의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진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소년보호협회에 ‘2026년 상상리스타트(RESTART)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상상리스타트 장학사업은 법무부 산하 한국소년보호협회와 협력해 생활태도가 모범적인 위기 청소년을 선발하고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사진=KT&G장학재단>

 

KT&G장학재단은 2016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70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위기 청소년의 사회 정착과 진로 선택을 지원해 왔다.

 

지난 4일 전달된 장학금은 올해 110명을 선발해 지급한다. 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 자격증 취득 등 교육 지원과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이 희망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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