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물가안정 위한 신선 먹거리 특가 행사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6:23:22

[메가경제=정호 기자] 이마트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규모 신선 먹거리 할인 행사에 나섰다.

 

이마트는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과일, 채소, 수산물, 육류 등 신선식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 <사진=이마트>

 

과일 상품으로는 ‘돌빌레슈타인 하우스 감귤(1.4kg)’을 정상가 2만980원에서 8000원 할인한 1만2980원에 판매한다. 돌빌레 감귤은 제주 돌밭에서 재배돼 배수가 좋고 평균 당도 12브릭스 이상을 기록하는 상품으로, 이마트 전체 감귤 매출의 약 10%를 차지하는 인기 품목이다.

 

‘제스프리 골드키위(7~10입)’는 1만6980원에서 7000원 할인한 9980원에 선보인다. ‘칠레산 체리(500g)’는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채소는 제주 세척당근(3입)과 흙당근(1kg)을 각각 20% 할인한 2384원, 2784원에 판매한다. 양상추(봉)는 30% 할인한 1736원에, 하우스 햇감자(1kg)는 1000원 할인한 4980원에 선보인다. 양배추를 손질해 구성한 ‘눈꽃 샐러드 2종(400g)’은 3480원에서 1500원 할인한 1980원이다.

 

육류 상품도 할인 폭을 키웠다. 호주산 곡물비육 냉장 소고기 구이·불고기·국거리용(와규 제외)은 40%, 찜갈비는 30% 할인한다. 브랜드 돈육 앞다리·뒷다리·갈비(냉장·국내산, 제주 제외)와 브랜드 한우 국거리·불고기는 20% 할인한다. 냉동 계육 일부 품목(제주 제외)은 30% 할인 판매한다.

 

한우 팩 골라담기 행사도 진행한다. 한우 구이용 채끝(100g), 구이용 갈비(110g), 양지국거리(150g) 등 9개 부위를 각 1만4000원에 판매하며, 5팩 구매 시 2만원 할인해 총 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수산물 할인도 마련했다. 제주 은갈치 1마리(대·해동)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6280원에서 30% 할인한 4396원에 판매한다. 국산 생고등어는 중·대 사이즈를 각각 30% 할인한 2786원, 3486원에 선보인다.

 

국내산 자연산 참다랑어회(240g)는 2만7800원에서 30% 할인한 1만946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지난해부터 비축한 물량을 활용해 이번 행사에 10톤 이상의 참다랑어를 준비했다.

 

간편식과 즉석조리 상품도 할인 대상이다. ‘치즈 연어 새우초밥(12입)’은 4000원 할인한 1만2980원에 판매한다. ‘피코크 소고기 밀푀유나베(1kg)’는 6000원 할인한 1만3980원에 선보인다. ‘마늘치킨 훈제(450g)’는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한 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신선식품 중심의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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