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고령층·외국인 위한 '생성형 AI 상담서비스' 출시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16:24:39
금융 접근성 향상…포용적 디지털 서비스 확대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은 고령층과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 기반 상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올원뱅크 내 ‘큰글뱅킹’과 ‘글로벌뱅킹’ 메뉴에서 제공되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외국인 고객을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담 기능을 강화했다.
 

▲ [사진=NH농협은행]

먼저, ‘큰글도우미’ 서비스는 큰 글씨 UI와 간소화된 화면 구성을 적용하고, 친절하고 쉬운 용어를 사용해 어르신들도 이해할 수 있는 금융 상담을 제공한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Global Chat’과 ‘1:1 문의 번역’ 서비스는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총 13개 언어를 지원한다. ‘Global Chat’은 다국어 챗봇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실시간 상담을 제공하며, ‘1:1 문의 번역’은 문의 내용과 상담사 답변을 번역해 고객과 상담사 간 언어 장벽을 낮추게 된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생성형 AI 서비스는 고령층과 외국인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한 고객 맞춤형 기능”이라며, “앞으로도 포용적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고객 중심의 금융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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