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김포공항 국제선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16:27:45
김포공항에 스카이허브라운드 첫 프리미엄 모델 선봬
퍼블릭·비즈니스존 구성…식사·휴식·업무 공간 차별화
인천·김해공항 등 총 8개 라운지 운영…공항 사업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푸드앤컬처가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라운지 운영을 시작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에 위치한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을 신규 수주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 [사진=풀무원푸드앤컬쳐]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은 휴식과 식사, 업무가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기존 스카이허브라운지 브랜드에서 프리미엄 라운지 모델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운지는 ‘퍼블릭 존’과 ‘비즈니스 존’으로 구성됐다. 퍼블릭 존은 휴식과 식사 중심으로 운영하며 비즈니스 존에는 1인 전용석과 업무 미팅이 가능한 PDR(Private Dining Room)을 마련했다.

 

비즈니스 존에서는 브런치와 해물라면, 함박스테이크, 불고기 비빔밥, 미역국 반상 등을 제공한다. 퍼블릭 존에서는 풀무원지구식단 두유면을 활용한 라이브 누들과 ‘노엣지 피자’ 등을 선보인다.

 

운영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객에게 풀무원샘물의 ‘하루귀리’와 ‘하루파로’를 한 달간 무료로 제공하며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양우산과 여권 케이스, 풀무원헬스케어 ‘리셋 효소’ 등을 선착순 증정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신규 수주를 계기로 공항 라운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공항과 김해공항 등에서 총 8개의 공항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위탁급식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 컨세션 사업 매출은 21.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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