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침향 ‘아가참파’ 홍보관, 25일 ‘경북 경산’서 오픈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16:29:32
▲ 사진제공 : 아가참파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경북 경산에 베트남 침향 전문 홍보관인 ‘아가참파’가 오는 25일 문을 연다.


이번에 오픈하는 아가참파 홍보관은 베트남산 침향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침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3일 아차참파 측에 따르면, 해당 홍보관에서 선보이는 침향 제품은 베트남에서 재배된 원료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묘목 재배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각 침향나무에 고유번호를 부여해 이력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생산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통 증기 증류 방식을 통해 침향 오일을 추출해 제품의 품질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침향 제품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원료의 학명 확인이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식품 원료로 등재된 침향 학명은 두 가지로, 인도네시아산 ‘Aquilaria malaccensis Lam’과 베트남산 ‘Aquilaria agallocha Roxburgh’이다.

업계에서는 소비자들이 제품 선택 시 반드시 해당 학명이 명확히 기재돼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아가참파에서 선보이는 침향 캡슐 제품 역시 베트남산 ‘Aquilaria agallocha Roxburgh’ 학명을 기반으로 정식 수입된 원료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보관에서는 침향 캡슐을 비롯해 침향 오일, 침향수, 비누, 팔찌, 인센스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침향의 향과 효능을 체험할 수 있는 휴식 공간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심신 안정과 편안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가참파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침향 제품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홍보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품질 관리와 투명한 정보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가참파 홍보관은 오는 4월 25일 정식 오픈하며,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지역난방공사, 계량측정산업 발전 공로 국무총리 표창…열량계 국산화 성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산업용 적산열량계의 핵심 부품을 국산화하고 계량 기술의 신뢰성을 높인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수입에 의존하던 유량부의 자체 개발과 성능 개선을 통해 국내 계량측정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사업 확대를 지원한 점을 인정받았다.한난은 지난 29일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한 '

2

대한의료봉사협회 ‘의봄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수상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대한의료봉사협회가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공식 마스코트 ‘의봄이’를 통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축제 등을 대표하

3

서대문구, 세입 4573억원 징수…연간 목표 96.4% 달성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가 올해 9월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으로 4573억원을 징수하며 연간 목표액의 96%를 넘어섰다. 당초 계획보다 세입 목표를 높인 상황에서도 징수 실적이 순조롭게 이어지면서 연말 목표 초과 달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서대문구는 올해 세입 목표액 4743억원 가운데 지난 9월 말 기준 4573억원을 징수했다고 30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