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크리스마스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3 16:31:14
취약계층 아동 위한…맞춤형 선물상자 125개 제작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2일 명동사옥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하나금융그룹 퇴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하나금융동우회’와 그룹 대표 봉사단체인 ‘하나사랑봉사단’ 총 6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며 연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2일 명동사옥에서 2025년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하나금융그룹 퇴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하나금융동우회'와 그룹 대표 봉사단체인 '하나사랑봉사단'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일까지 2주 동안 진행한 '하나트리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아이들에게 직접 남긴 연말 응원 메시지도 ‘크리스마스 행복상자’에 담아 따뜻한 온기를 함께 전달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행복상자’는 겨울 부츠와 패딩 등 겨울을 대비한 방한 용품과 무선 이어폰, 보조배터리 등 사전에 파악한 아이들의 희망 물품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그룹 임직원과 퇴직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크리스마스 쿠키와 직접 작성한 손 편지도 함께 담았다. 고객과 임직원, 퇴직직원이 준비한 총 125개의 ‘크리스마스 행복상자’는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보육시설 등 18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직접 만든 쿠키와 편지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응원 메시지까지 함께 전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취약계층 아동 문화체험 프로그램 ▲새학기 학용품 지원 ▲어린이 금융교실 운영 등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고 진정성 있는 ESG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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