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딸기로 차린 ‘러브 앤 스위트 비기닝스’…시즌 메뉴 6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6:32:4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제철 딸기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앞세워 연초 외식 수요 공략에 나선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LOVE & SWEET BEGINNINGS(러브 앤 스위트 비기닝스)’를 테마로 한 딸기 시즌 메뉴 4종과 애피타이저 신메뉴 2종을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이번 신메뉴는 ‘사랑과 설렘이 시작되는 테이블’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신년과 설 명절을 비롯해 졸업·입학 시즌, 밸런타인데이 등 각종 기념일 수요를 겨냥해 딸기를 활용한 메뉴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웃백은 제철 딸기를 활용한 메뉴를 통해 비주얼과 미식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스트로베리 리코타 샐러드’는 제철 딸기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를 조합한 메뉴로, 식사 전 가볍게 즐기기 좋도록 구성됐다.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해 다이닝의 시작 메뉴로 제안한다.

 

디저트로는 ‘스트로베리 타르트’를 선보인다. 커스터드 크림을 채운 타르트 위에 신선한 딸기와 하겐다즈 그린티 아이스크림을 곁들여 달콤함과 쌉싸름함의 균형을 살렸다.

 

음료 메뉴도 확대했다. ‘스트로베리 에이드’는 딸기의 상큼한 풍미와 탄산의 청량함을 강조한 음료로 스테이크와 파스타 등 주요 메뉴와의 페어링을 고려했다. ‘스트로베리 그라니따’는 에이드 위에 그라니따를 더해 시원한 식감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애피타이저 신메뉴도 출시했다. ‘트러플 머쉬룸 크림 뇨끼’는 트러플 향과 진한 머쉬룸 크림 소스를 활용해 풍미를 강조했으며, ‘리코타 아라비아따 뇨끼’는 매콤한 소스에 리코타 치즈를 더해 대중성을 높였다.

 

아웃백 관계자는 “새해의 시작을 맞아 가장 맛있는 제철 딸기를 아웃백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시즌 메뉴를 준비했다”며 “딸기 신메뉴와 뇨끼 신제품으로 연초 모임과 기념일을 더욱 특별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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