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아카데미 기획전 프리뷰 상영'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7 16:32: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GV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기술 특별관에서 화제를 모은 작품을 선공개하는 ‘아카데미 기획전 프리뷰 상영’을 진행한다. CGV는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일주일간 프리뷰 상영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상영작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와 ‘씨너스: 죄인들’ 두 편이다. 먼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첫 IMAX 연출작으로, IMAX 포맷으로 상영된다. 대형 스크린과 입체적인 사운드를 통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와 카체이싱 액션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작품은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주요 부문을 포함해 음향상, 음악상까지 총 1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 [사진=CGV]

 

‘씨너스: 죄인들’은 IMAX와 SCREENX 포맷으로 상영된다. 1930년대 미시시피주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당시의 풍광과 인물을 밀도 있게 담아내 기술 특별관을 통해 확장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미술상, 시각효과상 등 총 1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상 최다 부문 후보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리뷰 상영은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인천, 울산삼산, 센텀시티 등 전국 주요 극장에서 진행된다.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정현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이번 프리뷰 상영작은 IMAX와 SCREENX 등 기술 특별관에서 관람할 때 작품의 매력이 더욱 극대화된다”며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후보작을 극장의 대형 스크린으로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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