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금상’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6 16:34:5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SK인텔릭스가 지난 11일 세빛섬 가빛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브랜드 콘텐츠 ‘원코크 플러스, 얼음공장의 비밀’로 통합 마케팅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KODAA)가 주관·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기획력·창의력·브랜드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디지털 광고를 선정해 시상한다.

 

▲ [사진=SK인텔릭스]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의 ‘원코크 플러스 얼음물 정수기’를 소재로 한 ‘원코크 플러스, 얼음공장의 비밀’은 얼음 정수기의 주요 기능과 성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AI 기반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된 디지털 콘텐츠로, 지금까지 조회수 200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정보 전달에 재미 요소를 더한 ‘펀포메이션(Funformation, Fun+Information)’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장 건강한 얼음, 완벽 청결 솔루션으로’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원코크 플러스 얼음물 정수기’의 위생 관리와 제빙 성능 등 기술적 차별성을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정수기 내부를 의인화한 독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품의 핵심 기술을 흥미롭게 전달한 점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위생에 엄격한 ‘얼음 공장장’과 다양한 얼음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조수 ‘원코크’의 캐릭터 대결 구도에 AI 기술을 접목한 애니메이션 구성은 친근함과 높은 몰입감을 동시에 확보하며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콘텐츠를 기획한 이동석 SK인텔릭스 브랜드마케팅팀 매니저는 “기술 중심 제품 메시지를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보다 창의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기반의 혁신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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