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미식 골라 누린다”…빕스, ‘매니아 2026’ 멤버십 혜택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16:35:2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가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한 ‘빕스 매니아 2026’을 선정하고 멤버십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빕스 매니아’는 매장 방문 횟수와 이용 실적에 따라 ‘매니아 퍼스트’, ‘매니아 플러스’, ‘매니아’ 등급으로 나뉜다. 연간 2회 이상 방문하고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빕스 프렌즈’ 등급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 [사진=CJ푸드빌]

 

이번 ‘빕스 매니아 2026’의 핵심은 고객 취향을 반영한 선택형 혜택 도입이다. ‘빕스 매니아’ 고객은 새롭게 신설된 ‘컬처 클럽’과 ‘고메 클럽’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컬처 클럽’은 콘서트와 뮤지컬 등 문화 콘텐츠 티켓 추첨 이벤트와 N서울타워 전망대 이용권(2매)을 제공한다. ‘고메 클럽’은 CJ푸드빌 파인다이닝 브랜드인 ‘더스테이크하우스’, ‘엔그릴’, ‘한쿡’ 체험단 추첨 이벤트와 어린이 샐러드바 무료 식사권(4매)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매장에서 즐기던 메뉴를 가정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레스토랑 간편식(RMR)도 연 2회 증정한다.

 

상위 등급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 ‘매니아 퍼스트’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테일러센츠와 협업한 디퓨저 및 샤쉐 세트를, ‘매니아 플러스’ 고객에게는 디퓨저 세트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기념일 등 성수기에도 이용할 수 있는 우선 예약권을 비롯해 무료 식사권, 매니아 데이 할인, 전용 체험단, 전용 음료 증정 등 기존 인기 혜택은 동일하게 유지한다. 이용 실적과 등급, 혜택 관련 상세 내용은 빕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빕스 매니아’ 제도는 실질적인 혜택을 바탕으로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빕스 매니아’ 멤버십 회원 수는 전년 대비 22% 증가했으며, 최상위 등급인 ‘매니아 퍼스트’ 회원 수는 2023년 신설 이후 약 3배로 늘었다. ‘빕스 프렌즈’ 회원 수도 전년 대비 약 33% 증가하는 등 브랜드 충성도가 꾸준히 강화되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는 매니아 멤버십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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