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제21회 대산보험대상’ 후보자 공모

박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6:38:03
보험산업발전·학술연구 2개 부문 선정…수상자 각각 5000만원
10월 8일까지 추천 접수…예심·본심·현장실사 거쳐 12월 시상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국내 보험산업 발전과 학술 연구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발굴해 총 1억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후보자 추천은 다음달 8일까지 받는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제21회 대산보험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 [이미지=교보생명 제공]


대산보험대상은 교보생명을 창립한 대산 신용호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보험산업발전과 보험학술연구 등 2개 부문에서 국내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한다.

보험산업발전 부문은 국내 보험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가 대상이다. 보험학술연구 부문은 보험의 이론적·학술적 체계를 정립하고 관련 연구를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한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총상금은 1억원이다.

후보자는 기념사업회 추천위원을 비롯해 보험 분야 연구자와 관계기관 종사자라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는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오는 10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부문별 예비심사와 본심, 현장실사를 거쳐 결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열릴 예정이다.

남궁훈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저성장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새로운 기술이 확산되는 가운데 보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이 필요하다”며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도전정신으로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한 분들이 많이 추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신용호 선생의 삶과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2005년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대산보험대상 시상을 비롯해 보험장학·보험연구지원·전통문화계승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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