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제임스 서클링 '톱100' 와인 테이스팅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16:38:17

[메가경제=정호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오는 3월 18일 서울 반포 세빛섬 내 무드서울(MOOD Seoul)에서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James Suckling이 선정한 ‘TOP 100 와인’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스페셜 테이스팅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제임스 서클링이 발표한 ‘TOP 100 와인’ 가운데 핵심 40여 종을 엄선해 소개하는 대규모 시음 행사다. 특히 1위로 선정된 Chateau D’issan 오너가 직접 방한해 와인 애호가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현장에서 양조 스토리와 철학을 공유하는 세션을 통해 단순 시음을 넘어선 전문적인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 <사진=아영FBC>

 

아영FBC는 그동안 현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프리미엄 경험을 확대해왔다. 이번 행사 역시 세계적 평론가의 선정 스토리와 생산자 서사를 결합한 구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무드서울 2층 공간을 활용해 테이스팅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하고, 참가자들이 와인의 가치와 배경을 심도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음 리스트에는 1위 와인인 샤또 디쌍을 비롯해 Dom Pérignon, Pio Cesare의 피라 바롤로, Kistler Vineyards 샤르도네 등 TOP 100에 이름을 올린 와인들이 포함된다.

 

아영FBC 관계자는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혀 상징성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샤또 디쌍 오너와의 소통 세션처럼 아영FBC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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