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이 레스토랑으로”… 동원홈푸드, 오세득 셰프와 ‘Chef:D Table’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16:40: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홈푸드가 스타 셰프 오세득과 협업한 프리미엄 급식 프로그램 ‘Chef:D Table’을 선보이며 구내식당 서비스 차별화에 나섰다.

 

동원홈푸드는 지난 12일 자사가 위탁 운영하는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용인하우스 구내식당에서 특식 행사 ‘Chef:D Table’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용인하우스 구내식당에서 오세득 셰프가 임직원들에게 특식을 배식하고 있다. [사진=동원홈푸드]

 

‘Chef:D Table’은 ‘스타 셰프가 선사하는 일상 속 미식 경험’을 콘셉트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유명 셰프가 구내식당을 방문해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고 임직원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동원홈푸드는 이를 통해 구내식당을 단순 식사 공간을 넘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첫 행사에는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 알려진 오세득 셰프가 참여했다. 오 셰프는 메뉴 기획부터 조리, 배식까지 전 과정을 직접 총괄하며 현장 운영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구내식당 조리 담당자들과 조리 철학과 식재료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행사에서 페퍼소스를 곁들인 로티치킨과 씨푸드 냉파스타 등 오세득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를 제공했다. 향후 한식, 양식, 이탈리안, 아시안 등 다양한 장르의 셰프들과 협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구내식당이 단순한 끼니 해결 공간을 넘어 하루의 활력을 얻는 장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구내식당의 가치를 높이고 미식의 즐거움을 일상 속에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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