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우유속에’ 3종 리뉴얼 출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1 16:41:5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 ‘우유속에’ 3종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우유속에’ 브랜드 본연의 진한 달콤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선보인 제품이다. 우유의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로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으며, 원재료의 달콤한 풍미와 우유 본연의 부드러운 맛이 조화를 이룬다.

 

▲ [사진=매일유업]

 

이번에 선보이는 우유속에 3종은 각 제품별 맛의 특성을 살리는데 주력했다. 먼저 △’우유속에 딸기과즙’은 국산 설향 딸기를 사용하여 과즙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강화했다. 기존 제품 대비 딸기 본연의 풍부한 맛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맛을 구현했다. △’우유속에 코코아’는 벨기에산 생초콜릿으로 깊고 진한 달콤함을 강조했다. 단순히 단맛을 내는 것을 넘어 초콜릿 특유의 꾸덕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커피속에 모카치노’는 브라질산 아라비카 원두에서 추출한 에스프레소 커피추출액을 사용하여 커피의 진한 향과 맛을 담았다. 원두의 깊은 풍미가 우유의 부드러움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리뉴얼 출시한 3종 모두 우유의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제품으로, 평소 우유를 마시면 속이 불편해서 거리낌이 있던 사람들도 부담 없이 속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선호도와 제품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자 원재료의 풍미와 달콤한 맛, 그리고 누구나 먹기 편한 락토프리를 적용한 리뉴얼 출시를 통해 우유속에 딸기·코코아·커피 본연의 맛과 달콤한 즐거움을 전하는 것에 집중한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한 우유속에 3종은 300mL 용량의 냉장보관 제품이며, 제품 구입은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가능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