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냉온정수기 ‘450-L’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6:45:4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청호나이스는 위생관리 기능과 용량을 강화한 2026년형 냉온정수기 ‘450-L’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냉온정수기 450-L은 UV 2중 살균 시스템을 적용해 냉수·정수 탱크를 2시간마다 30분씩 자동 살균한다. 

 

▲ [사진=청호나이스]

 

여기에 4단계 RO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0.0001㎛ 기공의 역삼투압 멤브레인 필터로 중금속을 포함한 44종의 유해물질을 걸러낸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가로폭 255mm의 슬림한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총 용량은 기존 제품 대비 약 4% 확대된 6.2L로, 4~5인 가정은 물론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취수구 높이를 231mm로 확보해 텀블러나 대용량 물통 사용의 편의성도 강화했다.

 

안전성과 관리 편의성도 개선됐다. 온수 취수 시 화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온수 안심 버튼을 적용했으며, 분리형 트레이 구조를 채택해 세척과 위생 관리가 용이하도록 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냉온정수기 450-L은 위생과 안전 등 실사용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합리적인 선택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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