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함 환아들에 희망 더하기" 롯데월드, 제 7회 '드림스테이지' 성료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5 16:45:24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월드가 연말을 맞아 세상에 따스한 희망을 전하는 ‘드림스테이지’를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올해 7회를 맞은 ‘드림스테이지’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소아암 어린이들과 롯데월드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이 함께 음원을 발매하고 무대에 올라 아이들의 꿈을 실현하는 롯데월드의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 <사진=롯데월드>

 

이번 공연에 참여한 소아암 어린이 20명과 샤롯데 봉사단 10명은 지난 9월부터 약 4개월간 정기적으로 모여 연습을 진행했다. 노래와 안무를 연습하고, 음원을 녹음하는 등 서로 호흡하며 진심을 담아 무대를 준비했다.

 

이날 롯데월드 어드벤처 1층 가든스테이지에서 펼쳐진 ‘드림스테이지’는 롯데월드 엔터테인먼트팀 공연 연기자들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주인공인 소아암 어린이들과 샤롯데 봉사단이 무대에 올라 2024년 드림스테이지 곡인 ‘Super Hero’를 시작으로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사랑받는 인기 가요 ‘Must Have Love’, 올해 발매한 신곡 ‘빛나는 너에게’까지 총 3곡의 무대를 펼쳤다.

 

‘빛나는 너에게’는 부모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대견하다”, “이제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등 부모가 직접 작성한 응원 문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가사에 희망찬 멜로디가 더해져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며 객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종료 후 롯데월드는 해피빈을 통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치료비 2천만원을 기부했다.

 

온라인 기부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에서도 이번 드림스테이지를 향한 따스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화)부터 진행한 해피빈 드림스테이지 굿액션 캠페인은 오픈 일주일 만에 응원 댓글 2천개를 돌파했다. 네티즌들은 “우리 아이들이 아프지 않은 세상을 기원한다”며 마음을 전했다. 또, 11월 19일(수)부터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열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해피빈 기부 모금함에는 네티즌의 자발적 기부 참여 약 2천 건이 적립되어 목표액의 90%가 달성되었다. 해피빈 기부 모금함은 1월 31일(토)까지 열리며, 적립된 기부금 전액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빛나는 너에게’와 ‘Super Hero’ 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롯데월드가 함께한 드림스테이지 음원은 멜론, 지니, 플로, 바이브, 벅스 등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음원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수익금 전액 또한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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