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톡 숏폼 챌린지' 개최…공식 크리에이터 공개 모집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6:47:06
25일까지 이용자, 사업자 누구나 참여 가능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카카오는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카톡 숏폼 챌린지’를 열고, 카카오톡 숏폼에서 활동할 공식 크리에이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카카오]

카카오는 창작자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챌린지를 마련했다.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일상·브이로그·도전기 등 장르와 카테고리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을 보유하고 있거나, 향후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활동하고자 하는 사업자도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100일간 ‘도전·성장·완주’ 3단계로 구성된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며, 각 단계에 맞는 콘텐츠 제작·기획·채널 운영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받는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구간별로 기본 리워드를 제공하며, 매월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구간별 어워즈를 운영한다. 또한 공식 활동 종료 후에는 결산 어워즈와 스페셜 어워즈를 통해 우수 참가자를 시상한다.

 

참여자에게는 카카오톡 숏폼 내 노출 등 활동 지원을 제공하며, 우수 크리에이터에게는 카카오 비즈니스 프로그램 체험 기회도 마련해 수익화 경험까지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카톡 숏폼 챌린지’는 카카오톡 PC 또는 모바일 앱 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크리에이터 지원하기’ 버튼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창작자가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고, 성장 경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더 많은 창작자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