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추석 앞두고 ‘쇼핑마라톤’…3시간 라이브로 선물세트·생필품 한자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16:47:0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마켓이 추석을 앞두고 명절 준비에 필요한 상품을 한 번에 선보이는 특집 라이브방송을 운영한다.

 

G마켓은 오는 22일까지 ‘2026 한가위 빅세일’ 기간에 맞춰 특집 라이브방송 ‘쇼핑마라톤’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G마켓]

 

쇼핑마라톤은 일반적인 라이브방송과 달리 한 방송에서 다양한 상품군을 연이어 소개한다. 통상 1시간가량 특정 브랜드나 상품을 집중적으로 판매하는 라이브방송과 달리 방송당 최대 50개 상품을 엄선해 3시간 동안 선보인다.

 

추석 선물세트는 물론 장보기 상품과 생필품까지 명절 준비에 필요한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러 라이브방송을 찾아다니지 않고 한 방송에서 다양한 상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쇼핑마라톤은 한가위 빅세일 기간 총 24회 편성됐다. 주중 오전 7시에 시작하는 방송을 중심으로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이어지는 야간 방송도 운영한다.

 

10일 오전 7시 방송에서는 추석 선물세트와 생필품을 중심으로 약 40개 상품을 선보인다. 한우와 과일 등 명절 선물용 상품부터 기저귀와 화장지 등 대량 구매 수요가 높은 생필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방송은 G마켓 앱 내 라이브방송 코너와 한가위 빅세일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에 방송 알림을 설정하면 각 방송 편성 일정에 맞춰 알림을 받을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현재까지 진행한 총 10회의 쇼핑마라톤에서 고객들이 반복적으로 구매 인증에 참여하고 채팅을 통해 상품 정보를 주고받는 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추석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더욱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3시간씩 이어지는 특집 라이브방송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마켓은 지난 1일 ‘트레이더스 당일배송관’을 오픈했다. 육류·과일 등 신선식품을 비롯해 대용량 가공식품, 간편식, 생수, 생활용품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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