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미쉐린 3스타 '밍글스'서 셰프·바텐더 장인정신 조명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6:48:41

[메가경제=정호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 공식 위스키 파트너 아벨라워(Aberlour)의 셰프와 바텐더의 장인정신을 조명한 설 맞이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로 다른 미식 영역에서 정점을 찍은 셰프와 바텐더를 한자리에 모은 이례적인 프로젝트다. 더블 캐스크 숙성에서 영감을 받아, 각 분야의 세심함과 완성도를 아벨라워의 브랜드 철학과 연결했다.

 

▲ <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프로젝트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 공식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서로 다른 미식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이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아벨라워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가스트로노미 씬에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개의 캐스크 풍미를 조화롭게 완성하는 더블 캐스크 숙성 철학과 원료 선택부터 숙성, 완성까지 모든 순간을 고려하는 브랜드 가치 ‘Everything Considered’를 담았다.

 

지난해 12월, 아벨라워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에서 3스타를 받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밍글스’에서 국내 정상급 셰프와 바텐더를 초청해 특별 세션을 진행했다. 식재료의 시작부터 완성을 고민하는 셰프와 한 잔의 칵테일에 디테일을 담는 바텐더가 각자의 철학과 경험을 공유했다. 아벨라워와 미쉐린 가이드가 처음 시도한 형식의 협업이다.

 

이번 세션은 캠페인 영상으로 제작됐다. 한 잔의 위스키가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빚어내는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둔다. 설 명절을 앞두고 공개된 영상은 아벨라워 설 선물세트의 프리미엄 가치와 상징성도 함께 강조한다.

 

미겔 파스칼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최정상 셰프와 바텐더의 장인정신이 교차하는 순간을 통해 아벨라워의 브랜드 철학을 상징적으로 구현했다”며 “이번 캠페인이 설 명절을 맞아 아벨라워가 지향하는 세심함과 장인정신의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벨라워는 설 명절을 맞아 ‘아벨라워 12년’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잘 익은 붉은 사과 향과 셰리 풍미가 특징인 아벨라워 12년에 유럽산 스템 노징 글라스 2잔을 함께 구성했다.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주류 전문 매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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