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글로벌, 까스텔바작 총괄본부장에 골프웨어 전문가 권윤태 상무 영입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6:48: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형지글로벌은 골프웨어 분야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권윤태 상무를 까스텔바작 총괄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권윤태 상무는 골프웨어 상품기획과 브랜드 런칭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국내 대표적인 골프 패션 전문가다. 건국대학교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한 권 상무는 1998년 패션업계에 입문한 이후, 울시 골프, 투르사르디 골프, PAT 등 다수의 브랜드에서 상품기획과 브랜드 런칭을 주도해왔다.

 

▲ [사진=형지글로벌]

 

‘크리스F&C’에서 14년간 근무하며 상무로 재직하는 동안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에디션’, ‘세인트앤드류’, ‘핑’, ‘팬텀’ 등 굵직한 골프 브랜드의 성공적인 런칭과 성장을 이끌며 국내 골프웨어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했다. 

 

이후에는 ‘CDC골프앤스포츠’ 공동대표로서 ‘가이거 골프’, ‘크랙 앤 칼’ 등 브랜드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사업 운영 역량까지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형지글로벌은 이번 권윤태 상무 영입을 통해 까스텔바작의 상품 경쟁력 강화, 브랜드 정체성 재정립, 프리미엄 골프웨어 시장 내 입지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상품기획 총괄 경험과 다수의 브랜드 런칭 노하우를 바탕으로, 까스텔바작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상품 전략을 고도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형지글로벌 관계자는 “권윤태 상무는 국내 골프웨어 시장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상품·브랜드·조직을 아우르는 실전 경험을 갖춘 전문가”라며 “까스텔바작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핵심 인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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