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쓰리고'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3 16:48:12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안전하고 주의하고 실천하고 '쓰리고' 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뜻은 '오(5)늘도 무(0)사(4)고' 즉 504로 정리할 수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가 서울역에서 유관기관 합동 이색 교통안전 다짐 캠페인을 통해 설연휴 안전한 귀성·귀경길 조성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공단은 이날 서울역 대합실에서 서울특별시, 서울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설 명절 귀성·귀경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

 

'504'의 뜻을 정의하면 명절 기간 운전자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골목길 및 주택가 서행 운전에 주의를 기울이고 '무사고'를 목표로 두며 무리한 끼어들기 및 신호 위반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무사고는 운전 시 위험 지역 서행, 안전거리 확보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뜻한다.

 

교통안전 다짐 스티커를 이벤트 신청 후 받으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스티커를 받으면 사진부스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즉석 사진을 촬영 후 기념할 수 있다. 시간 맞추기 게임(스톱워치)에 참여해 5.04초에 근접하면 경품을 획득도 가능하다,

 

김한양 서울본부장은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마련한 이번 캠페인이 서울역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함께 안전 의식을 심어주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공단은 앞으로 국민 접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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