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카, ‘넥스트라이즈 2026’서 신제품 라인업 첫 공개… ‘수면경제’ 비전 본격화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6:48:08
슬리핑보틀·슬리프레소 잇는 ‘회복·릴렉세이션’ 신제품 라인업 첫선
AI·바이오 차기 유망 산업 ‘수면경제’ 주도하며 글로벌 플랫폼 도약 가속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수면 헬스케어 푸드테크 기업 머스카(Muska)가 오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성장 동력인 ‘수면경제(Sleep Economy)’를 겨냥한 신제품 라인업을 첫 공개한다.

 

▲ 사진제공 : 머스카(Muska)

 

넥스트라이즈는 한국무역협회와 산업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로, 글로벌 투자자와 기업이 모여 혁신 기술과 산업 비전을 공유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 머스카는 수면 웰니스 브랜드 ‘슬리플러스(SleePlus)’의 대표 제품인 ‘슬리핑보틀’과 ‘슬리프레소’를 전시하는 한편, 기존 수면 영역에서 한층 확장된 회복(Recovery), 스트레스 관리, 릴렉세이션 기반의 신규 라인업을 처음 선보인다.

 

최근 글로벌 시장은 운동과 영양 중심의 건강 관리를 넘어, 수면의 질이 생산성과 정신 건강, 건강 수명에 직결된다고 보는 ‘슬립맥싱(Sleepmaxing)’ 트렌드가 확산하는 추세다. 머스카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단순 수면 보조를 넘어 일상 속 퍼포먼스 향상까지 아우르는 통합 웰니스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관계자는 “머스카가 제시하는 수면경제는 AI와 바이오를 잇는 차세대 핵심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슬리핑보틀이 멜라토닌 등 의약 성분 없이 천연 원료만을 사용하여 건강한 수면 습관 형성을 돕고, 슬리프레소는 카페인 부담 없이 커피의 풍미와 수면 관리를 동시에 충족하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머스카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김은경 머스카 대표는 “좋은 수면은 모든 웰니스의 출발점”이라며, “수면을 중심으로 회복과 정신 건강, 퍼포먼스 케어를 연결하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머스카는 성공적인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내 올리브영 1호점 입점과 홍콩 세븐일레븐 전 매장 진입을 통해 유통 채널을 넓혔으며, 향후 일본과 동남아시아,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공략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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