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수탁사업 고객사 초청 농촌체험행사 개최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16:50:51
'농심천심' 운동 일환…농업·농촌 가치 등 공유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이 수탁사업 고객사들과 농촌의 가치를 공유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농촌체험행사를 개최했다.


NH농협은행은 10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체험농가에서 자산운용사 및 창업투자회사 임직원 80여 명을 초청해 농촌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고객사 임직원들과 함께 농촌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와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은행은 자산운용사와 창업투자회사 등 기관 고객의 펀드 자산을 보관·관리하는 수탁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10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체험농가에서 NH농협은행 수탁사업부 임직원들과 자산운용사 및 창업투자회사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행사에 참여한 농협은행과 고객사 임직원들은 농가에서 직접 사과를 수확하며 농촌의 일손을 도왔다. 또한, 사과타르트 등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며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농촌 체험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 박현동 부행장은 “농심천심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농촌체험에 참여해준 고객사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농업·농촌과 상생하는 농협은행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MRI가 놓친 청각 반응…청신경 무형성 환아 인공와우 효과 확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서 청신경이 보이지 않아 인공와우 수술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던 선천성 난청 환아에서도 청각 반응과 발달 가능성이 확인됐다. 수술 시기를 앞당기고 전극을 달팽이관 중심축에 가깝게 삽입한 뒤 수술 직후 기기를 활성화하는 접근법을 적용한 환아들은 그렇지 않은 환아보다 수술 1년 후 청각수행력 점수가 높았다

2

뇌졸중 재활의 복병 '건측 과사용'…멀쩡한 쪽도 무너진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허혈성 뇌졸중), 터지면서(출혈성 뇌졸중) 뇌에 손상이 생기고, 이로써 발생하는 편측마비, 언어장애 및 의식장애 등의 신경학적 이상을 뇌졸중(腦卒中)이라고 한다. 이러한 뇌졸중은 발병 직후의 치료뿐 아니라 이후 이어지는 재활 과정도 중요하다. 하지만 마비된 팔다리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다

3

롯데百, 부산에 IP 전문관 첫 출점…'팬덤 소비'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애니메이션·게임·캐릭터 등 지식재산권(IP) 콘텐츠를 한데 모은 전문관을 부산에 선보인다. 젊은 고객의 유입과 관광 수요를 겨냥해 상품 판매를 넘어 체험과 팬덤 활동까지 아우르는 공간을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부산본점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주요 거점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30일 지하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