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2026 루미나리에’ 연계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16:51: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2026 롯데 루미나리에’를 보다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그니엘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에서 객실 패키지 및 식음(F&B)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2026 롯데 루미나리에’는 롯데물산이 롯데지주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행사는 오는 2월 7일부터 3월 8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인 월드파크에서 열린다.

 

▲ [사진=호텔앤리조트]

 

올해 루미나리에는 ‘Wish Shines On(소망, 빛으로 물들다)’을 테마로, 지난해 대비 약 3배 확대된 규모로 진행된다. 백화점, 마트, 호텔 등 ‘롯데타운 잠실’ 내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쇼핑과 전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그니엘 서울은 객실 2단계 사전 확정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해 고객에게 보다 여유롭고 차별화된 투숙 경험을 제안한다.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에서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VIP 라운지에서 발급되는 루미나리에 초청장을 소지한 고객에게 모엣 샹동 1잔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롯데호텔 월드는 객실과 클럽 라운지 2인 이용 혜택을 포함한 패키지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루미나리에 쿠폰북을 통해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평일 이용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델리카한스의 케이크 및 베이커리 제품과 호텔 김치류 역시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롯데타운 잠실을 찾는 고객들이 쇼핑과 관람을 넘어 ‘머무는 즐거움’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27만여 개의 조명이 연출하는 루미나리에의 경관과 함께 호텔에서 완성되는 특별한 추억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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