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즈아지 S-OIL CEO, 온산서 '안전 최우선' 강조…샤힌 프로젝트 '막판 완주' 주문"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1 16:56:51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최고경영자)가 울산시 온산국가산업 단지에 있는 S-OIL 온산 공장을 방문해 임직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을 당부했다고 11일 밝혔다.

 

히즈아지 CEO는 S-OIL 안전환경동에서 "모든 일을 실행하기 전 충분히 안전하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사소한 부분이라도 안전 사각지대는 없는지 거듭 또 거듭 점검"하기를 당부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임을 강조했다.

 

▲히즈아지 CEO 온산공장 현장 임직원 격려 방문 [사진=S-OIL]

 

이어 샤힌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한 히즈아지 CEO는 "프로젝트가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으며 이 시점이 가장 힘든 시기이자 마지막 고비"라며 "전사가 긴밀히 협력해 가동 시점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해 회사는 물론 한국과 사우디 양국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현재 공정률 92%를 넘어섰으며, 오는 2026년 6월 기계적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앞서 히즈아지 CEO는 2026년 신년사에서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 및 안정적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과 자원 결집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디지털 & 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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