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바르고 봉사단’, 소아암 환아에 ‘히크만 주머니’ 선물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3 16:52: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9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찾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히크만 주머니’와 치킨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히크만 주머니’는 항암 치료 등을 이유로 환아들의 가슴에 삽입된 약물 주입용 관(히크만 카테터)을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필수 보조 용품이다. 하지만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워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캠페인와 같은 활동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은 임직원, 가맹점주, 고객으로 구성된 ‘교촌가족’이 참여하는 ‘바르고봉사단’을 중심으로 소아암 환아들의 위생적인 치료과정을 지원하고자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임직원과 가족 48명, 이주배경 청소년 고객 14명 등 총 62명의 ‘교촌가족’ 봉사자가 비대면 활동으로 70개의 ‘히크만 주머니’를 제작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봉사단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히크만 주머니가 힘든 치료 과정을 겪는 아이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바르고 봉사단’을 중심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