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RM마케팅플러스+ 시스템' BM특허 취득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16:53:50
고객 상담·영업 활동 지원…기업금융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은 기업금융 영업지원 시스템인 ‘RM마케팅플러스+’에 대한 BM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BM(Business Model)특허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부여되는 특허로, 이번 특허의 명칭은 ‘마케팅 지원 장치 및 방법’이다.

'RM마케팅플러스+'는 기업금융 담당 직원(RM)이 고객 상담과 영업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숙련된 직원들의 노하우를 시스템에 반영해, 누구나 체계적인 고객 관리와 금융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 [사진=NH농협은행]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부지원사업 추천 기능과 ML(머신러닝)기반 기업 성장성 분석 기능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상품과 지원 제도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업의 거래실적과 특허, 인증 정보 등을 종합 분석해 생산적 금융지원 가능 여부와 우대금리 혜택 등을 시각적으로 제공함로써, 상담 업무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농협은행은 'RM마케팅플러스+' 시스템을 통해 기업별 자금 수요와 경영 환경을 분석하고, 정밀화된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AX(인공지능 전환)를 선도하는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적시에 반영한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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