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골프, 2026 S/S 전략 라인 ‘로얄’ 첫 컬렉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6:54:5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F는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 골프(HAZZYS GOLF)’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 전략 캠페인 ‘로얄(ROYAL)’ 라인의 첫 번째 컬렉션 ‘로얄 네이비 웨이브(Royal Navy Wave)’를 9일 선보인다.

 

헤지스골프는 2026년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로얄’을 설정하고, 이를 구체화한 첫 시리즈로 이번 컬렉션을 출시했다. 

 

▲ [사진=LF]

 

‘로얄 네이비 웨이브’는 영국 왕립 해군 제복에서 영감을 받은 깊이 있는 네이비 블루 컬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요트와 해양 라이프스타일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운 감성을 더해 필드 위에서의 절제된 품격과 엘리트 스포츠 스타일을 강조했다. 정제된 컬러 플레이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보다 선명하게 드러낸다는 설명이다.

 

디자인은 해군 제복의 요소를 골프웨어에 자연스럽게 접목했다. 스트라이프 포인트 니트와 스커트, 물결이 번지는 듯한 톤온톤 그라데이션 자카드 스웨터, 단정한 인상의 깅엄 체크 셔츠 등이 대표 아이템이다. 과도한 장식을 배제하고 정갈한 선과 균형 잡힌 비율을 강조해 필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도록 설계했다.

 

기능성 역시 강화했다. 가볍고 탄탄한 조직감의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을 높이고 형태 안정성을 확보했다. 스커트 안감에는 온도 변화에 따라 열을 흡수·방출하는 PCM 특수 프린트를 적용해 쿨링 기능을 더했다. 후드 크기를 줄여 스윙 시 간섭을 최소화하고, 앞면과 등판에 서로 다른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과 활동성을 높이는 등 디테일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LF 헤지스 골프 관계자는 “로얄 네이비 웨이브는 2026년 로얄 시리즈의 출발점으로, 네이비 테마를 통해 필드 위 품격과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집약한 컬렉션”이라며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두고 디자인과 품질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프리미엄 골프웨어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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