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 '북경지점 현장경영' 실시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6 16:56:22
중국 진출기업 금융지원 확대방안 등 논의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지난 5일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중국 경제사절단 포럼에 참석 후, 중국 베이징 소재 북경지점을 찾아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을 통해 중국 내 금융·경제 환경 변화와 북경지점의 영업 현황을 점검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 지난 5일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중국 베이징 소재 북경지점을 찾아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사진=NH농협은행]

또한, 양국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협력과제 도출과 사업기회 선점 등을 주문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중국은 우리 기업들에게 중요한 해외시장”이라며, “농협은행은 현지 거점인 북경지점을 중심으로 중국에 진출하는 국내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밀착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