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교실숲 조성과 함께 생물다양성 교육 실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8 16:57:58

[메가경제=정호 기자] 금호타이어가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트리플래닛과 함께 서울세검정초등학교(서울특별시 종로구 소재)에 생물다양성 보전 중심의 교실숲을 조성했다.

 

8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서울세검정초등학교 19개 학급을 대상으로 총 494그루(대형식물 19본, 소형식물 475본)의 식물을 제공하였다.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된 ‘파초일엽’과 나사(NASA)가 선정한 공기 정화 식물인 ‘아레카야자’로 구성되어 있다. 

 

▲ <사진=금호타이어>

 

식물들이 심어진 ‘스밈 화분’은 공장에서 버려지는 일회용 마스크 자투리 원단과 재활용 페트병으로 제작되었는데 이는 식물에 한달에 한번만 물을 주면 되어 친환경적인 측면과 편리성을 동시에 만족한다.

 

교실숲 조성과 함께 학생들은 멸종위기종을 비롯한 생물다양성 전반에 대한 480분 분량의 환경교육(7회차)을 수료하였다. 금호타이어는 트리플래닛을 통해 식물 건강 상담 및 고사식물 교체 등 1년 동안 사후관리를 실시하며, 학교에 제공된 식물 수만큼 양묘장에 나무를 식재하였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교실숲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환경과 자연에 대한 공감과 경험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사람’으로서 연결 고리를 만들고 생명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아이들이 사회 일원으로서 공감하고 행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컨텐츠를 꾸준히 개발하여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