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문베어, 메리어트와 손잡고 ‘루프탑 치맥’ 연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7:01:5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한 여름밤의 치맥파티에 나선다.

 

교촌에프앤비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가 ‘문베어 루프탑 치맥 feat. 교촌 1991’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약 4주간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15층 야외 가든에서 진행된다. 우천 시에는 실내 ‘모모바’에서 동일하게 운영되며, 향후 가을 시즌 연장 운영도 검토 중이다.

 

현장에서는 문베어 대표 수제맥주 3종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메뉴는 ▲윈디힐 라거 ▲짙은밤 페일에일 ▲소빈블랑 IPA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교촌치킨의 ▲살살후라이드 ▲블랙시크릿팝콘 ▲칩카사바와 호텔 시그니처 메뉴 ▲아란치니를 포함한 특별 플래터도 함께 선보인다.

 

또 실내에서는 문베어 대표 맥주 3종(각 250ml)과 테이스팅 플래터로 구성된 ‘맥주 샘플러 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문베어는 그동안 국내 주요 호텔·리조트와 협업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B2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강릉 씨마크호텔, JW 메리어트 제주 등과 협업을 진행했으며, 올해 초 ‘2026 호텔페어’ 참가를 통해 호텔 채널 접점을 넓혀왔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공간과 브랜드가 결합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하기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호텔 파트너십과 외부 F&B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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