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 대학생 해외봉사단 ‘상상위더스’ 인도네시아 파견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7:04:39

[메가경제=정호 기자] KT&G복지재단은 대학생 해외봉사단 ‘상상위더스’ 단원 60여 명을 인도네시아 보고르와 파수루안 지역에 파견해 오는 27일까지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상위더스는 KT&G복지재단이 2005년부터 운영해온 대학생 해외봉사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올해까지 총 60차례에 걸쳐 인도네시아와 몽골 등 해외 지역에 대학생 약 2,000명을 파견해 교육 인프라 구축과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왔다.

 

▲ <사진=KT&G>

 

이번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의 ‘비나 방사 세자테라 플러스’ 초등학교와 파수루안 지역 ‘엘까나’ 학교에서 도서관과 화장실 건축, 벽화 및 도색 봉사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펼친다. 이와 함께 한국 봉사단이 직접 기획한 문화 수업 등 교육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운동회와 단체 공연 등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마련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지난 20여 년간 베트남과 미얀마 등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해외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국내외 취약 지역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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