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B시니어 행복 라운지’ 오픈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7:05:25
인천 가좌동점에 시니어 맞춤형 특화 공간 조성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KB국민은행은 10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가좌동점에 라운지 형태의 특화 점포인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고령층을 비롯한 금융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니어 고객 맞춤형 공간이다.
 

▲ [사진=KB국민은행]

이번에 문을 연 라운지에서는 전담 직원이 빠른 창구를 통해 입출금, 통장 재발행, 연금 수령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금융 업무를 신속하게 지원한다. 또한 안마의자, 혈압 측정기, 커피 머신 등을 갖춘 공간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시니어 및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 점포 형태의 ‘KB시니어라운지’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에서는 상속·증여 전문 상담 등 시니어 맞춤형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는 어르신들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삶 전반을 함께하는 금융 서비스를 통해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에서 시니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KB라이프는 지난 1월 보험·요양·은행 서비스를 결합한 ‘보험-은행 복합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오픈해 자산관리부터 요양·돌봄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종합 라이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KB라이프의 요양사업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는 지난해 ‘강동빌리지’. ‘광교빌리지’, ‘은평빌리지’를 추가 개소해 총 5개의 도심형 실버타운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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