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교육기부 사회공헌활동 '나를 지켜줘' 누적 수혜 2만 명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7:06:09

[메가경제=정호 기자] 금호타이어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기부 사회공헌활동 ‘나를 지켜줘’의 누적 수혜 인원이 2만 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나를 지켜줘’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예술과 접목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올바른 사고력과 위험 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2020년부터 금호타이어와 한국메세나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 <사진=금호타이어>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서울 인수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에는 2~5학년 학생 300명이 참여했다. ‘예술로 STOP&GO, 우리 함께 안전하게’를 슬로건으로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송과 무용 동작을 제작하며 교통안전과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체험형 교육으로 익혔다.

 

또한 서울 신서중학교와 경기 남양주 호평중학교에서는 학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뮤지컬 <드림, 인 더 스쿨> 공연이 진행됐다. 관람 후에는 배우와의 소통 시간을 통해 교내외 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나를 지켜줘’는 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교육기부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해까지 누적 2만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올해도 어린이와 청소년의 몰입도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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