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銀, 기부금 4억 전달…취약계층 지원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2 17:12:43
결식아동·자립 준비 청년·위기 미혼모자 지원
고객이 직접 선택한 기부처 전달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카드앱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Give(기부) LOVE’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4억원을 홀트아동복지회와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 이승은 IBK기업은행 카드사업그룹장 겸 연금사업그룹장(좌)과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오른쪽)이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이번 기부금 전달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캠페인에서 50만 명의 고객이 IBK카드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선호하는 기부 사업에 ‘하트’를 눌러 투표한 결과에 따라 진행됐다.

기업은행은 먼저 홀트아동복지회에 총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년의 주거 및 진로 지원 ▲위기 미혼모자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이승은 IBK기업은행 카드사업그룹장 겸 연금사업그룹장(좌)과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오른쪽)이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이어 굿네이버스에는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방학 중 돌봄 공백으로 끼니를 걱정하는 ‘결식아동 식사 지원사업’에 투입돼 아동에게 따듯하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데 쓰이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작은 공감이 모여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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