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비타500 이온킥 제로’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7:14: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광동제약은 수분과 활력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제로 이온음료 ‘비타500 이온킥 제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비타민C 500mg과 나트륨·칼륨·칼슘·마그네슘·염소 등 전해질 5종을 함유했다. 앞서 선보인 파우치형 제품 ‘비타500 이온플러스’, ‘비타500 이온액티브’의 흥행에 힘입어 캔과 페트 형태의 RTD(Ready To Drink) 제로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 [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은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맞춰 당류와 칼로리를 ‘제로’로 구현하고,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아 부담을 낮췄다. 이온음료 특유의 텁텁함을 줄이는 대신 비타민C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강조했으며, 차갑게 마실수록 청량감이 살아나 일상 속 음용은 물론 가벼운 야외활동이나 운동 전후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240mL 캔, 500mL 페트, 1.5L 페트 등 3종으로 출시됐다. 편의점을 시작으로 광동제약 공식 온라인몰 ‘광동상회’와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출시를 기념해 편의점 1+1 행사와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500 이온킥 제로는 갈증 해소를 넘어 활력까지 고려한 이온음료”라며 “비타500이 축적해온 브랜드 신뢰를 바탕으로 이온음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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