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도민연금' 가입신청 조기 마감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7:17:01
신청 이틀 만…개인연금 지원사업 인기 실감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국내 첫 개인연금 지원사업인 '경남도민연금'이 신청 이틀만에 모집인원 5000명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고 22일 밝혔다.

'경남도민연금'은 도민연금 전용 개인형 IRP에 가입한 도민에게 연 최대 24만원을 추가 적립해주는 제도로 ▲만40세 이상~만55세 미만 ▲연소득 9352만4227원 이하 ▲신청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납입 금액 기준 8만원당 2만원을 지원하며, 10년간 1인당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금이 적립된다.
 

▲ NH농협은행 권동현 경남본부장(오른쪽)이 영업점에 내방한 고객에게 경남도민연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신청 및 승인이 완료된 고객은 다음달 28일까지 도민연금 전용 개인형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지원사업 가입자로 선정된다.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 박현동 부문장은 “국민연금 수급 전 발생할 수 있는 소득공백을 보완하는 전국 최초의 도민연금 제도인 경남도민연금이 성공적으로 출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도민의 안정적인 연금운영과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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