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땡겨요 광주광역시 서구 MOU체결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17:19:06
광주광역시 공공배달앱 선정, 자치구 중 첫 협력 모델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연계 다운로드형 할인쿠폰 도입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신한은행은 24일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소재 광주광역시 서구청사 나눔홀에서 서구청,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함께 ‘광주광역시 서구형 공공배달서비스 도입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전성호 신한은행 땡겨요사업단 대표(우),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가운데), 신현구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이번 협약은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배달플랫폼 이용 부담이 큰 자영업자의 비용을 완화함으로써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2026년부터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 적용 가능한 다운로드형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서구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공공배달앱 ‘땡겨요’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광주광역시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공·민간 협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서구를 시작으로 광주광역시 내 다른 기초자치단체와도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땡겨요’는 2024년 1월 광주광역시 공공배달앱 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앱 내 지역화폐 결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토·일 할인 이벤트’, ‘배달비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모션을 통해 상생 배달앱으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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