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카드사회공헌재단과 굿네이버스에 2억3000만원 전달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9 17:24:05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우리카드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에 총 2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18일 영등포구에 위치한 굿네이버스 본부에서 이기수 우리카드 경영기획본부장(앞줄 왼쪽 네번째) 및 임직원 20여 명과 박정순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사업본부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우리카드]

 

기부금은 여성자립준비청년 대상 위생용품 및 보안용품 키트 비용으로 1억3000만원, 전국 지역 아동센터 4개소의 리모델링을 위한 비용 1억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달 18일 영등포구 소재 굿네이버스 본부에서, 전달식과 함께 지원 키트 포장 자원봉사 활동이 진행됐으며, 이기수 우리카드 경영기획본부장 및 임직원 20명과 박정순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우리카드 임직원들이 정성껏 포장한 키트는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에게 필요한 ▲양치 세트 ▲칫솔 살균기 ▲여드름 패치 등 다양한 위생용품과 안전을 위한 보안용품으로 구성됐다. 지원이 필요한 개별 가정 또는 시설로 발송될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현재 진행중인 아동센터 리모델링도 아동 복지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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