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임직원 자녀 460명에 입학 축하 선물…홍삼·이름 각인 연필까지 ‘가족친화 경영’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8 17:25:0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460명에게 최고경영자(CEO) 메시지 카드와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 프로그램 ‘가화만사(社)성’의 일환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뤄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17년부터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 [사진=KT&G]

 

올해는 자녀 연령대에 맞춘 맞춤형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면역력 관리와 실용성을 고려해 정관장의 ‘홍이장군’, ‘아이패스’ 등 홍삼 제품과 패브릭 필통, 자녀 이름이 각인된 연필 등을 포함했다. 해외 근무 중인 주재원 가족에게도 동일한 선물세트를 배송할 예정이다.

 

회사는 2015년 출산휴가 후 육아휴직으로 자동 전환되는 ‘자동육아휴직 제도’를 도입하는 등 육아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PC 셧다운제’, ‘가족사랑휴가’, 직장 내 어린이집 운영, 5년 단위 ‘리프레시 휴가’ 제도 등을 운영 중이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회사는 2018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2015년부터 유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임직원은 물론 가족까지 배려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경영을 지속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근무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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