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아프리카 선사 LNG운반선 2척 수주...5897억 규모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1-11 17:53:15
“2년 연속 수주목표 초과 달성 예상”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총 5897억 원에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선박은 오는 2026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 삼성중공업 CI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누계 수주 실적을 LNG운반선 30척과 컨테이너선 9척, 가스운반선 2척을 포함한 총 41척, 78억 달러로 늘려 연간 목표 88억 달러의 89%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 한해 역대 최다인 30척의 LNG운반선을 수주했다“며 ”연말까지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될 전망으로 2년 연속 수주목표 초과 달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