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로피부과, ‘디클래시 CaHA’ 도입…볼륨·탄력 동시 개선 가능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4 18:21:16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오아로피부과 청량리점이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Calcium Hydroxylapatite, CaHA) 기반 콜라겐 볼륨 부스터 ‘디클래시 CaHA’를 도입하고, 얼굴의 볼륨과 피부 탄력을 함께 고려한 안티에이징 치료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오아로피부과 청량리점 대표원장 조민결

 

최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는 특정 부위를 과도하게 채우기보다 본래 얼굴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볼륨과 탄력을 개선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디클래시 CaHA는 시술 직후 필요한 부위의 볼륨을 보완하는 동시에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시간이 지나면서 탄력과 전반적인 피부 퀄리티 개선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디클래시 CaHA에는 미국 특허 기술인 ‘라티스-포어(Lattice-pore)’ 구조가 적용됐다. CaHA 입자가 겹겹이 쌓인 구조로 한 번에 무너지지 않고 외벽부터 서서히 분해돼 일정 기간 구조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라티스-포어 구조를 적용한 CaHA는 임상 연구에서도 장기간 피부 재생과 탄력 개선 가능성이 확인되고 있다.

 

임상적 근거도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있다. 중안면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볼륨 개선과 함께 피부 수분, 장벽 기능, 탄력 개선이 관찰됐으며, 목주름 연구에서도 피부 탄력과 보습, 주름 관련 지표의 유의한 개선이 확인됐다. 손등 역시 CaHA를 활용한 임상 연구에서 피부 두께와 노화된 외관 등의 개선 결과가 보고되는 등 얼굴을 넘어 노화가 두드러지는 다양한 부위에서 활용 가능성이 연구되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 프로그램 ‘뷰티 클리닉 터치미’의 배우 곽진영, SES 슈, 사랑과전쟁 배우 장가현 편에서도 디클래시CaHA를 활용해 피부 볼륨과 탄력을 함께 고려하는 안티에이징 접근이 소개되면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조민결 오아로피부과 청량리점 대표원장은 “최근 환자들은 시술한 사실이 눈에 띄는 변화보다 ‘좋아 보인다’고 느껴질 정도의 자연스러운 결과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며 “CaHA는 필요한 볼륨을 보완하는 동시에 콜라겐 생성을 통해 피부 탄력과 질까지 함께 고려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얼굴뿐 아니라 목이나 손등은 노화와 함께 피부가 얇아지고 주름과 탄력 저하가 쉽게 드러나는 부위”라며 “임상 근거가 축적되고 있는 만큼 환자의 피부 상태와 해부학적 특성을 고려해 적절한 부위와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오아로피부과 청량리점은 디클래시 CaHA 도입을 통해 환자의 얼굴 구조와 볼륨 저하, 탄력, 주름 등 피부 노화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안티에이징 치료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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