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27일 특별공급...28일 1순위 청약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12-27 18:38:51

DL이앤씨는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특별공급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으로 특별공급 물량이 85%에 달한다.

이번 특별공급은 기관추천, 생애최초,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노부모부양으로 구성된다. 부동산 및 자동차 소유에 관한 자산보유기준, 월평균 소득 기준(무주택 세대 구성원 전원)을 충족해야 한다. 

 

▲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또한 유형별로 청약 통장 저축횟수 및 월납입금 기준을 비롯한 세부 자격 요건, 당첨자 선정방법이 달라 모집공고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공공분양이라 최근 민간분양에서 반영되기 시작한 완화된 자격 요건(고소득 신혼부부, 1인가구 대상 생애최초)은 적용되지 않는다.

다음날인 28일에는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부양가족 수, 무주택기간 등에 따라 얻은 가점을 고려하는 민간 분양과 달리 청약통장 저축횟수와 납입총액(1개월 최대 10만 원 인정)이 많은 순으로 당첨자를 정한다. 무주택자만 청약 가능하며, 부동산 및 자동차 소유에 관한 자산보유기준, 소득기준도 맞아야 한다.

특별공급(기관추천 제외)과 일반공급 모두 수도권 거주자라면 당첨을 노려볼 만하다. 공고일(12월 17일) 현재 인천시 2년 이상 거주자(해당지역 50%)뿐만 아니라 인천시 2년 이하 거주 및 서울·경기도 거주자(기타지역 50%)도 당첨 자격이 있어서다. 다만 신청자 본인에 한해 특별공급 1건, 일반공급 1건 중복신청(특별공급간 중복신청은 불가)이 가능하나, 특별공급에서 당첨되면 일반공급 당첨자 선정에서 제외된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4일, 당첨자 계약은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분양대금의 10%다. 최초 입주 가능일부터 3년간의 거주 의무 기간이 있으며, 입주자로 선정된 날부터 8년간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분양 관계자는 “전 타입 소형으로 구성돼 분양가는 물론 취득세, 관리비 등 부담도 덜하다”며 “e편한세상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은 첨단 스마트 시스템과 특화 주거 시스템을 도입해 차별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6 블록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는 지하 2층~지상 15층, 13개 동, 전용면적 59㎡, 총 822가구다.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등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이 설계되며, 특화 평면인 ‘C2 하우스’도 적용된다. 스크린골프,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실내놀이터, 키즈스테이션 등 커뮤니티 시설도 지어진다.

검단신도시에서도 서울과 가까운데다 주변에 여러 교통호재도 대기해 후 향후 마곡, 여의도 등으로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직선거리 약 1.2km 거리에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2024년 예정) 들어설 예정이며, 검단-경명로간 도로(예정), 강화~계양 고속도로(예정)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약 300m 거리에 발산초가 위치해 있고, 추가로 공립 단설 유치원과 초·중·고교도 2023년까지 개교를 앞뒀다.

현재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운영 중이다. VR(가상현실)을 통해 건립 세대 내부를 생동감 있게 구현한 것을 비롯해 ‘입지 탐방영상’, ‘청약 안내영상’, ‘라이프스타일 맞춤 평면 플랫폼 ‘C2 하우스 소개 영상’ 등이 제공된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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