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비즘 황현기 대표, “NFT 꼬리표 뗀다”… RWA ‘앰버서더’ 모델로 글로벌 시장 공략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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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웹3 및 실물자산(RWA) 기반 플랫폼 펑크비즘홀딩스가 글로벌 대중화를 위해 생태계 내 ‘NFT(대체불가능토큰)’ 명칭을 전면 배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9일 밝혔다.


황현기 대표는 과거 국내 NFT 시장을 대표했던 메타콩즈(Meta Kongz)의 공동 창업자로 알려져 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복잡한 기술 용어인 ‘NFT’를 대중이 이해하기 쉬운 ‘RWA(실물연계자산)’, ‘앰버서더 권한(Ambassador Membership)’, 그리고 ‘시민권(Citizenship)’ 개념으로 재정의하는 데 있다.

펑크비즘 측은 기존 가상자산 중심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보다 대중 친화적인 비즈니스 언어를 도입함으로써, 실질적인 대중 확장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RWA 앰버서더 권한’은 단순한 디지털 소유 개념을 넘어, 실질적인 참여 기반 구조를 지향한다.

앰버서더 권한을 획득한 유저는 남산타워 매장이나 글로벌팬미팅 등 특정 프로젝트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 참여 참여할 수 있다.


이후 각 프로젝트에서 제시하는 홍보 미션을 수행하고 결과물을 제출하면, 검수 절차를 거쳐 승인된 건에 한해 정당한 '마케팅 용역비'를 정산받는 실질적인 참여형 구조다.

기존 제네시스 및 펑키콩즈와 같은 PFP 프로젝트 역시 단순한 프로필 이미지 개념을 넘어, 생태계 내 권리와 혜택을 증명하는 ‘시민권’으로 재정의되며 격상된다.

황현기 대표는 “새롭게 도입한 앰버서더 용역 정산 구조는 국내 주요 로펌의 법률 검토를 바탕으로 설계된 모델”이라며, “이용자의 실질적인 기여에 기반한 보상 구조를 통해 비즈니스의 준법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마케팅 용역비와 운영 자금은 수탁사(Trustee)가 관리하는 구조를 통해 안전하게 담보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블록체인 기술은 사용자 경험 전면에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투명한 정산과 운영을 지원하는 인프라로 작동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과감하게 낡은 프레임을 깨고 나온 펑크비즘이 글로벌 자본 시장과 대중 문화를 어떻게 직접 연결하는지 증명해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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