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테일즈런너’, 여름방학 채널 ‘감정의 제도’ 사전 이벤트 실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6-23 23:49:48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인기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에 올 여름 테마인 ‘감정의 제도’의 사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신규 모드로 ‘NPC 대전’을 추가 했다고 23일 밝혔다.

‘감정의 제도를 찾아서’로 명명된 이번 이벤트는 내달 7일 정기점검 전까지 2주간 진행된다. 테일즈런너 내 주요인물 중 한 명인 엘림스 스마일의 고향인 ‘감정의 제도’에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해 런너들이 엘림스와 함께 감정의 제도로 떠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용자들은 항해에 필요한 물품인 짐 꾸러미를 찾아서 돌려줘야 한다.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제공


이번 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동화나라 맵들을 플레이하고 획득한 짐 꾸러미 아이템을 엘림스에게 전달하면 된다. 이용자들은 누적 짐꾸러미 획득 횟수에 따라 단체 유저 보상 3단계와 개인 기여도 보상 8단계 등 총 11종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플레이 모드인 ‘NPC 대전 모드’를 추가 했다. NPC 대전은 다양한 맵 별로 루키/초보/중수 등 3개의 난이도로 테일즈런너의 캐릭터들과 1대1 대결을 펼칠 수 있다. 또한 각 단계별 최초 클리어 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NPC 대전 모드의 오픈을 맞아, 3명의 인기 크리에이터인 분노아린, 폭풍, 축동의 플레이 캐릭터와 대결을 할 수 있는 ‘고수를 이겨라!’ 모드도 활성화 했다. 이용자들은 각 인플루언서마다 설정돼 있는 맵에서 대결을 펼칠 수 있다. ‘고수를 이겨라!’ 모드는 8월 2차 점검 전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신규 아이템도 추가됐다. 사랑을 널리 퍼트리기 위해 세상을 탐험하는 해적 콘셉트의 ‘하트 시커’ 패키지 3종이 상점에 추가됐고, 퍼스널 뽑기판 환수 시리즈의 두 번째 아이템으로 ‘스카이 블루’가 추가됐다. 또한 감정의 제도 사전 캡슐과 이벤트 뽑기판도 업데이트됐다.

김유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팀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이용자들에게 시원함을 조금이라도 일찍 전해 드리고 싶었다”며 “올 여름 다양한 혜택과 보상을 더한 많은 콘텐츠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박한수 라온엔터테인먼트 PD는 “NPC 대전 모드는 본인의 기록 경신만큼이나 도전욕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런너 분들에게 최고의 콘텐츠들을 전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에 대한 세부 내용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일즈런너’는 지난 2005년 여름부터 서비스되고 있는 스테디셀러 온라인 게임으로, 누적 회원 17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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