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테일즈런너’, ‘개발자 레인보우 리그’ 업데이트 실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6-09 1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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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에 경쟁 이벤트 채널인 ‘개발자 레인보우 리그’를 업데이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리그 채널은 내달 7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약 30여 개의 개발자 맵들이 총망라돼 테일즈런너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안겨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리그는 평일은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에 진행된다. 업데이트 당일인 9일에는 특별히 오전 10시부터 리그가 시작된다.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제공

 

이번 리그에서 특이한 점은 이전 레인보우 리그들과 달리 포인트 방어제도가 도입됐다는 것이다. 경기에 승리를 하지 못하여 점수를 잃을 경우 최대 -5점까지만 잃게 돼 상위 리그에 더 많이 도전할 수 있게 됐다. 

 

레인보우 리그 채널에 최초 접속 시 모든 이용자들은 400점으로 시작해 15번의 랭크 테스트를 거친 뒤 각자의 실력에 맞는 랭크에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어 매 경기 결과 점수를 얻기도, 잃을 수도 있다.

레인보우 리그는 친선전과 경쟁전으로 나뉘어 있으며, 친선에는 레드와 오렌지 랭크 런너가, 경쟁에서는 엘로우부터 레인보우까지 총 5개의 랭크 런너가 참여할 수 있다.

 

리그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랭크별 단계 보상에 따라 리그 신규 아이템 무지갯빛 개발자 상자, LOD 티켓, LOD 매점 봉투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경쟁리그의 블루/네이비/레인보우에 승급한 런너는 이번 리그의 명예 보상인 ‘스틸 나이츠’ 아이템 세트를 순차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2021 수퍼 개선’이라는 타이틀로 모델링, 마이룸 기능, 게임 옵션, UI 등 20여 개 이상의 시스템 개선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리나, 바다, 아벨, 루시 같은 일부 캐릭터들의 모델링이 개선됐고, 마이룸에서는 아바타 캐릭터 복장 구분, 복장 저장 슬롯 등 개선 작업이 추가됐다.

끝으로 신규 아이템으로 나비 바늘 꽃과 붉은 나비를 테마로 제작된 한복 콘셉트인 연오 전용 복장 ‘홍접 패키지’가 상점에 추가됐다. 할인상점에는 다양한 메모메모 변신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메모메모 패키지 6종도 추가 됐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김유진 팀장은 “이번 업데이트로 테일즈런너 이용자들이 기다리던 ‘레인보우 리그’를 다시 선보일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랭크를 구분해 보다 많은 분들이 적절한 상대들과 경쟁해 승리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한 만큼 많은 분들이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온엔터테인먼트 박한수 PD는 “이번 업데이트로 그 동안 이용자들이 불편하게 생각했던 상당 부분을 개선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테일즈런너를 즐기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하고, 새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세부 내용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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