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보툴렉스', 이탈리아서 품목 허가 획득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4-12 01:58:33

휴젤이 지난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의약품청(AIFA)에서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 50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 국제미용안티에이징학회 2022 행사 [휴젤 제공]


앞서 휴젤은 지난 1월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의 품목허가 의견 수령을 시작으로 연내 유럽 24개국 진출 목표를 제시했고, 현재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를 포함해 총 8개 국가에서 허가를 획득했다.

휴젤에 따르면, 이탈리아는 영국, 독일에 이어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다. 휴젤은 오는 2025년까지 이탈리아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이 약 11%이며, 올해는 600억 원 이상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휴젤 관계자는 "이탈리아는 휴젤 유럽 진출의 주요 거점 지역으로 꼽히는 5개국 중 하나"라며 "올해 유럽 24개국을 비롯해 내년에는 12개국 진출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젤은 유럽 현지 파트너사인 오스트리아 소재 메디컬 에스테틱 제약사 ‘크로마’와 지난달 31일부터 2일(현지시간)까지 모나코 몬테카를로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국제미용안티에이징학회 2022(AMWC)’에 참가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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