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산2' 곽윤기 "이렇게 뛰어 본적 없는데 민폐 끼칠 수 없어서" '빡너러' 변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5 10:26:2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 시즌2’에 일일 크루로 출격한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곽윤기가 고한민의 특별 지령으로 ‘펀러너’에서‘ 빡러너’로 변신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뛰어야 산다2'. [사진=MBN]

 

15일(오늘)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4회에서는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홍천 사랑 마라톤 대회’를 배경으로, 3명이 한 팀을 이뤄 하프 코스를 이어 달리는 ‘시빌 워’ 릴레이 마라톤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일일 크루’로 나선 곽윤기는 “전 즐겁게 달리는 펀런주의자!”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하지만 그는 대회 당일, 같은 팀인 고한민에게 비밀 지령을 전달받아 당혹감을 드러낸다. 곽윤기는 매니저를 통해 전달된 고한민의 비밀 지령에 깜짝 놀라더니, “이렇게까지 뛰어본 적 없는데…”라며 난감해한다. 그러나 이내 “팀에 민폐를 끼칠 수는 없으니까”라면서 비장한 눈빛을 발산한다. 잠시 후, 그는 레이스에 돌입하자 ‘펀러너’가 아닌 ‘빡러너’로 180도 돌변한다. 이를 본 ‘중계진’ 배성재와 윤여춘은 “역시 ‘선출’(선수 출신)은 다르다!”며 감탄한다. 

 

고한민의 특별 지령으로 확 달라진 곽윤기가 어떤 레이스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모아지는 가운데, 양세형과 최영준도 같은 구간에 함께 출격해 선의의 대결을 벌인다. 평소 러너로서 자부심이 강한 양세형은 자신의 경쟁 상대인 최영준에 대해 “지금까지는 형(최영준)보다는 제 기록이 더 좋았다”며 우위를 예상한다. 그러나 최영준도 ‘오버페이스’급 속도를 내서 초반부터 양세형을 앞서나간다. 이에 당황한 양세형은 “저 형이 이를 갈고 나왔구나”라며 다시 스퍼트를 낸다. 그런데 최영준은 갑자기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면서 스트레칭을 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는 “계속 옆구리가 너무 아프다”며 고통스러워하고, “그래도 팀을 위해 멈출 수 없다”며 불꽃 투혼을 발휘한다. 

 

과연 두 사람의 레이스에서 누가 웃게 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임수향은 원하는 멤버들과 팀이 되자, “허벅지가 터지도록 달려보겠다”며 굳은 각오를 드러낸다. 하지만 그는 팀원들과 마라톤 코스를 미리 둘러보던 중 “저거 스키장이야?”라면서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임수향이 레이스 시작도 전에 ‘멘붕’을 호소한 이유가 무엇인지, 세 팀으로 나눠 ‘시빌 워’에 돌입한 ‘뛰산 크루’의 릴레이 마라톤 현장은 15일(오늘)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4회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