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 '올 허 폴트: 그날의 책임', 웨이브 국내 OTT 최초 공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7 10:02:0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 '올 허 폴트(All Her Fault): 그날의 책임(이하 ‘올 허 폴트’)'을 국내 OTT 최초 공개했다. '올 허 폴트'는 안드레아 마라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카니발 필름스가 제작· NBC유니버설이 배급하고 미국에서는 피콕(Peacock)을 통해 공개된 화제작이다. 

 

▲'올 허 폴트'. [사진=웨이브]

 

'올 허 폴트'는 마리사 어빈(사라 스눅)이 아들 마일로를 데리러 새 친구의 집을 찾으면서 시작된다. 그러나 문을 연 여성은 마리사가 알고 있던 아이의 엄마가 아니었고, 그는 마일로를 데리고 있지 않았을 뿐 아니라 마일로의 이름조차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최악의 상황이 현실로 번지는 가운데, 이어지는 의문은 더 깊은 비밀로 이어지며 겉보기엔 완벽해 보였던 어바인 가족의 세계를 무너뜨린다. 

 

주연을 맡은 사라 스눅은 HBO 드라마 '석세션'으로 에미상과 골든글로브를 수상하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은 배우다. '올 허 폴트'에서는 아들을 잃어버린 엄마 마리사 역을 맡아 극한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여기에 '트와일라잇' 시리즈, '아이 엠 샘'의 다코타 패닝, '더 화이트 로터스'로 에미상 후보에 오른 제이크 레이시, '언스토퍼블'의 마이클 페냐가 함께 출연해 사건의 진실을 둘러싼 심리전과 서스펜스를 이끈다. 

 

'올 허 폴트'는 12월 15일부터 전편 웨이브에서 국내 OTT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웨이브는 최근 '위키드: 원더풀 나이트 콘서트'를 비롯해 '미스터 빅스터프', '더 헌팅 파티', '로앤오더: 조직범죄 전담반 시즌5', '로앤오더 토론토: 크리미널 인텐트 시즌2' 등 다양한 해외시리즈 작품들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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