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x곽튜브 "정우 주연 영화 '바람' 500번 봐" 열광!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08:35:2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에 남다른 존재감을 지닌 정우와 신승호가 출격해 유쾌한 먹방 케미를 선보인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2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8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함께 정우, 신승호가 서울 뒷골목을 누비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두 MC는 정우와 신승호를 보자마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전현무는 정우가 출연했던 영화 ‘바람’을 수차례 반복해서 봤다며 팬심을 드러내고, 곽튜브 역시 “진짜 좋아하는 연예인”이라며 들뜬 반응을 보인다. 네 사람은 곧바로 영등포의 골목으로 향해 3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참치집을 찾는다. 전현무는 “해동 기술로 유명한 곳”이라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 과정에서 곽튜브는 식당의 연식을 언급하며 신승호를 향해 장난을 던지고, 신승호 역시 유쾌하게 받아치며 웃음을 더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들은 회무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참치 코스를 즐기며 먹방을 이어간다.

 

특히 신승호의 남다른 식사량이 눈길을 끈다. 전현무의 질문에 그는 “고기를 좋아한다. 하루에 1kg 정도 먹기도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과거 축구선수로 활동했던 시절을 언급하며 “오랜 시간 운동을 했지만 스스로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그만두게 됐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또한 신승호는 과거 레드벨벳 경호원으로 일하던 당시 ‘훈남 경호원’으로 화제를 모았던 에피소드까지 공개해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한편 정우는 곽튜브를 향해 연신 호감을 드러내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끈다. 이에 전현무는 곽튜브를 작품에 캐스팅해 달라고 농담을 건네고, 정우는 과거 자신이 연출한 작품 ‘짱구’를 언급하며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출연을 제안했을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정우가 곽튜브에게 관심을 보인 이유와 네 사람의 유쾌한 입담, 그리고 영등포 골목 속 숨은 참치 맛집의 정체는 2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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